예상대로 연휴동안 계속 매달려서 24 보기.. -_--
정말 중독성 드라마라 어쩔 수 없다 ㅠ.ㅠ 처음엔 무섭고 긴장되서 못보겠어!!! 했던 것도 자연스레 익숙해져 버렸고, 아직도 반이나 남았잖아!!! 더이상 어떻게 사건이 꼬이길래 하면서 잭의 운명을 비탄해하기도 하고..;;;
하지만 난 1시즌을 마지막으로 24를 끊기로 했다.
이런 리얼타임드라마는 나에게 너무 자극이 세서...나중에 다시 볼 수도 있겠지만 당분간은 진지한거 말고 가볍게 볼 수 있는 걸로 머리 좀 식혀야지.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 이거 중독된 사람들은 밤새서 시즌 끝날때까지 계속 본다던데 대단하다;; 어떤 사람은 신입인데 결근하고 봤다는 이야기도 하더라.. 그만큼 폐인드라마의 지존;;
24의 잭 바우어의 캐릭터는 최고다. 냉철함과 칼 같은 결단력과 행동력!!! 그리고 사고뭉치딸 킴 바우어 -_-;; 시즌 2,3에도 나온다던데.. 후후. 다들 하는 말이 킴이 나올땐 2배속으로 보면 됩니다!! 라고..;;; 너무 웃겼다 ㅎㅎ
1시즌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고 슬프다. 여운이 오래 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