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유부녀의 길을 걷게 된 내동생 혜민이..
막상 결혼하는 날이 되어도 실감이 안났다.
축하해주러 온 많은 사람들을 보며 문양의 인맥을 새삼 실감했던 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나보다 빨리가다니.. 흑 ㅠㅠ
이 날, 나보고 넌 언제 결혼할꺼냐고 하는 말 한 30번은 들은 듯..ㅎㅎ
부모님이 너무 쓸쓸해하신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나까지 결혼하면 얼마나 적적해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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