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제대로 걸렸다. 병원도 갔다왔지만 계속 콜록거리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전날 10시부터 짐을 싸고 12시 반이 넘어서 잤다. 내 이럴 줄 알고 일찍 일찍 짐을 싸두고 일찍 일찍 자려고 했지만!!! 내가 하는 일이 모 그렇지.._-_
그래서 늦잠 잤다. 크헝헝~ 뭣에 홀렸나, 알람을 이상하게 출발해야 할 시각에 맞춰두고 잤네. 일어나야 할 시간으로부터 40분 초과 후 친구의 전화로 뒤늦게 일어나서 후다닥, 헐레벌떡, 허겁지겁 준비준비-
머 그래도 여차저차 친구네 차타고 인천 공항 도착.
도착 후 새치기해서 티켓팅을 해버렸다. (어글리 코리안~~ ㅇ ㅖ ~~)
사실 그러려고 그런게 아니고 뒤에 줄 서 있는지 몰랐어;ㅁ; 사람들이 한참 뒤에 줄서있더라고.. 그래서 기내에 부치는 가방 엑스레이 검사도 안했어...-_-;;; 여기서부터 이번 여행이 만만치 않음을 알았어야 했는데 나중에 말하겠지만 일본에서도 기내에 부치는 가방 엑스레이 검사 안하고 탔지비!!!! 캬캬캬캭..;;
티켓을 주면서 이쁜 언니가 11시 비행기인데 10시까지 47번 게이트로 오라고 했다.
그래서 화장실 한번 들려주고 출발한다는 의미로 찍은 셀카.
보시다시피 미용실 가서 머리 망한 후 첫번째 공개하는 제 모습. 숏커트입니다 T-T
길어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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