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내려서 극동방송국 방면 2번 출구로 나가서 홍대 정문 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좁은 일방통행길이 나온다. 그 골목 안으로 5~60미터쯤 걸어가면 보이는 하카다분코 라멘집!

영업시간은 평일 12시에서 14시 사이와 17~24시까지~
주말엔 살짝 달라지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남자친구와 몇달 전 주말 토요일 12시 반쯤 갔었는데 밖에서 20분쯤 기다리고서야 먹을 수 있었다.
이건 남자친구가 먹었던 덜 느끼한 청라멘~
요건 내가 먹었던 느끼한 인라멘. 요게 바로 돈코츠 라멘이라는 거~
약간 짠 느낌과 덜 느끼했다는 점만 빼면 맛있었다.
하지만 정말 아쉬웠던 점은 챠슈가 젓가락으로 들면 바로 끊어질 정도로 너무 얇았고 달랑 한장 뿐 안 들어있었다는고-_-;;; 일본 여행에서 먹었던 그 느끼느끼하고 챠슈가 두둑하니 몇장씩 올려져있었던 돈코츠랑은 천지차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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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격이 5처넌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나 같은 사람을 위해 돈을 더 내고라도 챠슈를 추가하는 메뉴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웠다.
비슷한 걸로는 챠슈 덮밥이라는 게 있었는데 그건 배불러서 못 먹었으니 패스;
라멘은 맛있었지만 일본에서 먹었던 그 맛은 따라오질 못했다;;
다시 한번 먹고 싶구나 그 느끼느끼한 돈코츠 라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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