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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먹었을 때는 윤기가 좌르르르, 부드럽고 맛있었으나 다이어트가 끝나고 벼르고 별러서 금요일에 먹으러 갔을때는 그저 그랬다. 돼지 냄새는 안났지만 다이어트 하는 내내 먹고 싶어서 생각하고 또 생각했었던 그 맛이 아니야!!!
너무 많은 기대를 했었다기 보다는, 그 전이 운이 특별히 좋았거나 그게 아니면 다시 먹으러 갔을 때의 운이 나빴던 거겠지.
장충동 뚱땡이 할머니네 족발의 환상은 이제 끝이 났도다.

주말에 또다시 먹어서 1키로가 고대로 쪘다.
먹었던 것 한번 나열해볼까?
족발, 버섯 토마토 스파게티, 카레라이스, 치킨, 카레라이스, 피자~!!!
음.. 도로 찔만 하군; 다이어트 할 때의 고생을 생각하면 눈에 피눈물이 날 정도?
다시 빼야한다-ㅅ- 원래 주말은 잘 먹고 주중에 배를 곪는거랬어.
그러나 이번 주중은 회식이 있다!! 약속이 있다!!

이젠 정말로 운동을 해야 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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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