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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
마음 한 켠이 무너져내린 기분이다.
다들 자기 자신만 잘 살면 된다는 극한의 이기주의를 보았다.
도덕성 따위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것이라고 치부시켜버리는
아둔한 사람들...
그게 도대체 가당키나 한 얘기냔 말이다.
뭘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느냐고 말한다지만
모든 걸 무능한 정부 탓, 노무현 탓으로 돌리는 획일화된 여론과
알고 싶지도,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 그들을 보니
저절로 한숨 뿐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희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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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