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 전까지는 별 생각 없었더랍니다. 그저, 생각보다 재미없었다는 평도 들었고 그럭저럭이라는 얘기도 들어서 중간만 가다오~ 그래도 수퍼맨이니까 봐줘야지!! 하는 마음이였더랄까요?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지뭡니까.. 제 친구는 내내 미소를 머금고 보느라 나중엔 얼굴 근육이 땡겼대요 -_-;;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 시대의 새로운 훈훈남 브랜든 루스 때문입니다!!!
신인이라 얼굴이 별로 알려져있지 않았는데요, 이 영화를 계기로 전 세계 여인네들의 마음을 쥐고 흔들 듯 합니다.
어찌나 잘 생겼는지..가급적이면 여자분들은 남자친구와 같이 가시는 건 비추합니다.
싸움 날지도 몰라요..;;
잘생긴 얼굴 때문에 영화보다가 몇번이나 소름이 돋았던 적이 처음이였거든요 -_-;;; 얼굴 보느라 영화까지 재밌어져버린 것도 그렇고, 2시간 40분 정도의 긴 상영 시간도 느끼질 못했다는...
그 정도로 어찌나 잘생겼는지 어떤 미사여구로도 칭찬하는게 불가능했어요. 그저 너무 잘생겼다는 한 마디 뿐. 그래서 영화 끝나고 친구와 하루종일 잘생겼다만 연발했습니다. 팬클럽 가입할지도 몰라요..;;
영화는 보통 정도의 재미입니다. 저처럼 금방 흥분하는 사람들은 보통 보다도 더 재밌게 느끼실 수 있구요, 주로 남자분들이 보통이였다라는 평이 많더라구요.
여기서 잠깐,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는데요(여기는 18금;;)
제작시 수퍼맨이 너무 심하게 건장해서 민망하게 보이지 않는 팬티를 찾아 삼만리를 했다는 실화가 전해온답니다.
결국 럭비선수들중에서도 아주 강력하게 조여주는걸로다가 젤 큰사이즈로 맞췄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CG작업까지...-┎
하하하. 여튼 얼굴 하나만으로 슈퍼맨인 브랜든 루스였습니다.
그럼 잠깐, 캐훈남의 얼굴을 감상하실까요...
안경낀 모습의 클라크입니다. 이렇게 보니 어리버리한 이미지예요. 귀엽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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