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오고가다가 미드 스파르타쿠스에 대한 추천 글을 읽었다. 그런데 댓글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 아닌가?
"남친이 못보게 해요.. 잔인하고 야하다고.. 그래서 난 볼것임!!!", "전라가 그냥 다 나옴여, 가히 미드의 위엄", "잔인한거 빼면 야한것만 남음, 이건 꼭 봐야해!!!" .. 이런 반응들???
잔인한거 하면 치를 떠는 내가 호기심에 1화를 다운 받자마자 보기 시작했는데 이건 머 야한 게 시작한지 5분만에 나오고.. 헐헐..부끄부끄 *-_-* 야한 것도 보통이 아니였다. 역시 소문대로군;;;
그리고 잔인한건 잔인한데 300처럼 화면은 어둡고 피는 CG처리 되서 꼭 만화 같기도 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보자마자 5화까지 달리고 스파르타쿠스 삼매경 ㅠㅠ 잔인한건 왠만하면 스킵해서 보긴 하지만 어제로 11화까지 찍고 나니 왠지 잔인한 영상에 대해 좀 익숙해진 느낌이 ㅠㅠ
나 이제 라이언일병구하기, 밴드오브브라더스 이런 것도 볼 수 있는고얌? +_+_+_+
하지만 주인공은 캐볏신.. ㅠㅠ 아 진짜 미치겠다. 허세 작렬에 급성질...
11화까지 본 뒤로 금방 마무리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다. 시즌 1로 끝나는거 아닌지 하는 예감??
오늘 ocn에서 12시에 첫방영 개시라는데.. 솔직히 기대는 하지 않겠다;; 잔인하고 야한거 다 짜르고 모자이크 처리 하는거 아닌지 하는 우려가..... 그럼 반쪽짜리 드라마가 됨 ㅠㅠ
얼른 12화야 나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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