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22012  이전 다음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  

안그래도 고기를 좋아하는 나, 스테이크라면 환장하는 나인데 무제한 스테이크 부페가 있다는 말을 듣고 당장 달려가봤다. 한번은 부서 회식 때 내가 강력추천해서 밀고 나갔고, 한번은 남자친구랑 둘이 200일 기념으로~^^

브라질리아 홈피 : http://town.cyworld.com/brasilia

약도 : 삼성역 5번 출구에서 직진 - 화진 화장품 골목에서 우회전 한 뒤 다음 골목 지나서 보인닷!



오로지 디너세트(\22,000)로 승부하는 이 곳!!! 샐러드는 리필이 되기 때문에 기본으로 시켜야 한다. 그래서 샐러드 추가하면 도합 \25,000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스테이크 무제한 부페라고 했을때 아주 바람직한 가격 ^^

메뉴를 주문하면 먼저 샐러드와 볶음밥, 피클, 핫소스 등을 서빙해준다.

샐러드 - 올리브유, 식초, 소금, 후추로 간한 전통 브라질 식 샐러드
감자샐러드 - 약간 밍밍한 감이없지 않지만 깔끔하다
삐멘타 - 브라질식 핫소스, 약간 매콤한 편(별로 맵지 않다;;;)
비나그래찌 - 브라질의 김치 같은 거라고 하는데 양파, 피망 기타 등등을 다진 것으로 새콤달콤
볶음밥 - 브라질식 볶음밥. 맛있다!!!
피클 - 가게에서 직접 만든다는 피클로,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더라 :)

그리고 나서 삐까냐 파치아다로 불리우는 등심의 각 부위를 브라질 요리사가 서빙해준다.
(4개의 각 다른 부위를 차례로 날라 준다. 채끝, 등심, 마늘구이, 소금구이 등등)

그 후엔 자기가 먹고 싶은 부위를 말하면 10분에 한번 꼴로 가져다준다.
다 먹었다고 하면 후식으로 브라질 커피를 주는데 이것 또한 맛있다!! (리필 가능+_+/;;)

소개는 이 쯤 하고 사진을 보실까나?





다시 봐도 먹고 싶어 ㅠ_ㅠ
고기가 정말 고급인지 어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것 보다 맛있었다.
딱 맞는 굽기에 흘러내리는 육즙이라니.. 하아.. *-_-*
덕분에 회식때는 5접시, 남자친구랑은 6접시나 먹었다는 기록을 세웠음!!! 냐하하하~
암튼 너무 감동 받아서 친구랑 11월 말에 다시 가기로 날 잡았다.

사실 이 포스팅을 쓰는 지금 3일째 단식 중인데... 아 배고파-_--
오늘만 지나면 보식 기간으로 죽;;을 먹을 수 있다.. 조금만 더 힘내자 ㅠ_ㅠ

'잡다한 기록장 > 버닝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자사전!!!  (8) 2007/11/14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8) 2007/09/14
무제한 스테이크 부페 [브라질리아]  (19) 2006/11/08
추천해주세요 ;ㅁ;  (19) 2006/09/22
다시 본 수퍼맨 리턴즈  (6) 2006/07/05
머리하고 싶어요 +_+  (14) 2006/06/23
Posted by 미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