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은 쳐묵하려고 급흥분해서 뜨다가 다 흐트러진 라자냐 ㅠㅠ
일욜 저녁에 만들었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 듯 싶다!!
2~3인분 재료 : 양파 반개, 양송이 버섯 7개, 버터 한스푼, 밀가루 한스푼, 우유+생크림 반반씩 섞어 한컵, 피자치즈 100~150g, 베이컨 6줄, 새우살 한줌, 소금 적당량, 후추, 라자냐면 5개, 올리브유, 토마토 소스, 파마산가루
1. 먼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썰어둔 양파와 양송이를 넣고 마구 볶아준다. 다 볶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다른 그릇에 잠시 담아두기.
2. 이제 화이트 소스를 만들 차례. 팬에 버터 한스푼, 밀가루 한스푼을 약불에서 천천히 볶는다. 이때 충분히 볶지 않으면 밀가루 냄새가 날 수도 있고 강한불로 볶으면 갈색으로 타버리기 땜시 약불에서 잘 볶아주는게 중요! 충분히 볶아졌다 싶으면 우유와 생크림을 반반씩 넣어 한컵을 만들어 천천히 부으면서 저어준다. 대강 걸쭉한 느낌이 들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아까 볶아둔 양파와 양송이 넣어 쒜킷쒜킷~~
3. 냄비에 올리브유와 소금 한스푼을 넣은 물이 끓으면 라자냐면을 천천히 5장 넣고 10~12분 정도 익힌다. 다 익힌 면은 체에 겹치지 않게 식혀주는데 이때 찬물로 헹구면 절대 안됨.
4. 이제 오븐기에 맨 밑에는 아까 만든 화이트소스를 소스만 살짝 걷어 발라준다. 나중에 다 익고 면이 달라붙어 안떨어지는 걸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버터를 발라도 무방) 그 위로 라자냐 면을 깔고 위에 화이트 소스를 마구 발라주고 파마산가루 뿌리고 다시 라자냐면을 깐다. 그 위에는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베이컨과 미리 씻어서 렌지에 돌려 익혀둔 새우살을 깔고(새우살을 안익혀서 넣음 물이 생기니 꼭 익혀서 넣어주긔) 다시 파마산 가루를 솔솔~ 이렇게 차곡차곡 라자냐면을 다 올린 후 맨 위에는 남은 소스와 재료들을 올리고 피자치즈를 안에 내용물이 안보일 정도로 마구 뿌려준다! 멋을 위해서 위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줌 더 좋고~ 그리고 나서 180도에 5분간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 정도 돌려서 피자치즈가 다 녹았을 즈음 꺼내서 마구 입속으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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