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살이 무쟈게 쪄버렸습니다 -_-;;
휴가때 완전 굳히기로 먹어대서 그런 듯 한데.. 저번주에 캐리비안 베이 간다고 살빼야겠다!! 결심은 했지만 아무것도 안해서 그런지 하나도 안빠졌더라고요;;; 그 상태로 갔다온 담에 또 이제 느슨한 다여트 해야징~ 생각했더니 몸무게는 그대로 ㅠㅠ
다이어트 해야겠다 싶어서, 실곤약이라는 걸 샀어요. 비빔면 소스랑.. 실곤약이 100g당 12칼로리 정도 뿐 안된다면서요? 그래서 이걸로 저녁을 대신할까 하여 먹어보았는데 비빔면으로 먹는 건 솔직히 맛이 없더군요 _-_;; 곤약 냄새도 나고 꼭 안짰더니 곤약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나중에 소스 궁물이 만들어지는 바람에 완전 슬픔 ㅠ_ㅠ
그래서 어제는 라면 스프를 이용, 표고버섯이랑 파를 좀 넣고 라면을 끓여먹었더니 그건 좀 낫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이 하나.. 곤약이 소화가 안된대요. 어떤 분들은 소화가 안되서 더부룩 하다고 하던데 전 소화가 안되니 그냥 쑥 내려가는 모양입니다. 먹은지 딱 2시간도 안되서 너무나 허기져요 ㅠㅠ;; 어제도 그래서 배고픈 배를 붙잡고 꼬르륵 거리면서 잤습니다. 이럴 바에는 그냥 안먹는게 나을지도;;; 대신 좋은 점 하나는 장운동이 좋아져서 (섬유질이 많대요;;) 쾌변을 합니다..쿨럭 *--*
도대체 다이어트 할 수 있을까요? 운동으로 살은 못빼겠어요, 전 왜케 운동이 싫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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