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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기록장/버닝 라이프'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11/09/29 [연극] 극적인 하룻밤
  2. 2010/09/03 타이마사지 & 록키호러쇼
  3. 2010/05/27 제주도 2박 3일 일정 (6/4~6)
  4. 2010/05/11 2010 지산 락 페스티발
  5. 2010/05/07 아이폰 완탈 성공 >_<
  6. 2010/04/27 대실망쇼!
  7. 2010/04/09 미드 스파르타쿠스
  8. 2010/04/05 홍대 나고미 라멘
  9. 2009/08/12 노트르담 드 파리(2009)
  10. 2009/08/07 하고 싶은 머리 (6)





줄거리

친했던 선배 형과 사랑했던 옛 애인의 결혼식에 씁쓸한 기분으로 참석한 정훈은 밥 한끼 먹고 가려다 들린 뷔페식당에서 연어초밥 내놓으라며 막무가내로 엉겨 붙는 이상한 여자 시후를 만나게 된다.
시후와의 실랑이 도중 각자의 옛 애인이 서로 눈 맞아 결혼했다는 사실을 정훈은 뒤늦게 알게 된다.
시후는 정말 죽고 싶다며 정훈에게 하룻밤만 같이 자자고 보채고, 이에 난감해진 정훈은 엉뚱한 그녀의 매력에 자신도 모르게 호기심이 발동하는데…
어쩌다 하룻밤을 허락한 정훈, 고개 숙인 채 정훈의 뒤를 묵묵히 따라가는 시후,

그 둘 앞에 펼쳐질 ..


미소티켓 할인 찬스로 단돈 만원에 공연을 보았다
적극적인 추천 리뷰 때문에 관심이 생겨서 봤는데
내 평은 추천도 비추도 아닌 soso~
공연 내내 연극 톤이 아닌 평범한 두 남녀가 서로 대화하듯 풀어가는 방식이 특이했고
있을 법한 상황과 흔히 공감하는 웃음코드를 넣어 중간중간 빵빵 터지기도 했지만
두 남녀가 너무 찌질한 우리들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가볍게 보면서도 씁쓸한 점이 별로였다는 거..
뻔하디 뻔한 예측 가능한 스토리, 예정된 결말이랄까?
그리고 20금이라고 했는데 하나도 안야해.. 또르르...
그래서 내 별점은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대학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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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망쇼!  (0) 2010/04/27
Posted by 미루키

지난 토요일 정말 알차게 놀았다 :)

선릉역 근처 타이월드에서 티켓몬스터로 반값 예매한 타이 전신 마사지 쿠폰을 이용!!

전신 40분 + 오일 20분 코스로 마사지 받았다.
실로암 안마센터 이후 3주 만에 마사지 받으니 몸의 피로가 샥 풀리누나~

첨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족욕 5분 정도를 한 후 커플룸으로 안내 ㅎㅎ
그리고 노곤노곤 마사지 타임 ㅋㅋㅋ
다 좋았는데 시간이 짧은거랑 여자분이 해주신게 좀 아쉽긴 하다 ;ㅁ;

그리고 코엑스몰 가서 유세윤 스쳐지나가면서 봤다 --;
급 반가워서 막 달려가서 소리쳤는데 표정이 -_- 이래서 넘 민망 ㅠㅠ 악수해보고 싶었는데;;

밥 먹고 배탈나서 장실 들락 거리다가 록키호러쇼 보러감.


코엑스 아티움은 처음 가봤는데 공연장을 새로 지어서 그런지 아주 만족스러웠다!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였는데 자막의 문제가 있긴 했지만 신나는 공연이였다 ㅠㅠ

국내판으로 다시 보고 싶다.. 아마 지금까지 본 것만 해도 9번은 되지 않을까 ㅋㅋㅋ
올 겨울에는 안하겠지.. 흑흑 ㅠㅠ

신나는 토요일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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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경비 : 비행기표 156,400 (1인) + 렌트-제주 스타렌트카1588-3340(모닝 LPG : 86,400 + LPG 5만원=1인 68,200) + 식비12만원(1인) + 입장료 및 기타 4만5천(1인 + 여비 약간)

숙소 : 샤인빌 2박3일 (18만원=1인 9만)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16) 064-780-7000

* 1인당 경비 예상 : 50만원! + 비상금 

* 먹을 것 : 말고기(백마가든064-747-3966 제주 제주시 연동 2526-4), 흑돼지(흑돼지한마당 064-787-1988), 제주갈치스페셜( 제주미향-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477 / 064-738-8588), 물회, 고기국수(삼대국수회관 064-747-9493)



* 여행 코스


 첫째날 : 김포공항 10시 집합 - 10:55 출발 ~ 12시 도착 - 12:30 공항에서 렌트카 수령 - 12:40~2:00 제주시 말고기 코스요리 (백마가든-1인 3만원) - 2:30 오설록 티뮤지엄(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1235-3 서광다원 입구 , 064-794-5312~3),- 4:00 용머리해안- 5:00 중문단지 (테디베어박물관-6,500원) - 7:00 체크인 휴식 후 8:00 제주미향 갈치스페셜(1인 2만5천)


둘째날 : 3시반 기상-4:40 성산일출봉 일출 감상(5:25) - 6:30 섭지코지- 아침으로 섭지해녀의집(064-782-0672)에서 전복죽/갱이죽(1~1만오처넌), 8:00 우도(배값 왕복 5천원, 우도관광버스 5천원, 우도 안에서 점심으로 우도 횟집-물회 1만원),- 12:30 성읍민속마을(말타기-2만원) 14:30 트릭아트뮤지엄(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2381 , 064-787-8774 / 8,000원) - 시간남으면 올레길4코스 맛보기로 살짝 걷고 흑돼지(흑돼지한마당1.5만)


마지막날 : 8시 30 기상 - 9시 30분 체크아웃 - 10:40 고기국수(삼대국수회관-5천)에서 점심먹고 11:30 렌트카 반납- 서울 고고씽 12시 35분 출발 13시 40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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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 현재까지 진행상황 정리 >

* 7/30~8/1 숙소 예약 완료 (선금 10마넌 걸음;; 방값 조낸 비쌈-_-;;)

* 7/31~8/1 2일치 티켓 예매 완료

* 같이 가는 인원 : 나 포함 세명~

* 이제 남은건 운전 연수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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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잉여인간 답게 5월 5일 어린이날을 낮잠 4시간과 탈옥에 몸 바쳐 보냈다!

중간에 좀 꼬여서 탈옥은 했는데 기본 어플인 앱스토어랑 계산기 없어지는 바람에  삽질 좀 하다가
결국 복원하고 재탈옥 해서 나름 성공 -_-Vvv

이것저것 안정화만 하고 지쳐서 자고, 꾸미는건 어제 회사 와서 좀 하다가 집가서 간단 테마까지 바꾸고 끝~~~
좀더 어려운 테마는 나중에 공부 좀 하고 해야지... 귀찮다;;;

으히 +_+ 여튼 신난다!!! 이제 유료 어플을 맘대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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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스파르타쿠스  (0) 2010/04/09
홍대 나고미 라멘  (0) 2010/04/05
Posted by 미루키

http://music.naver.com/special.nhn?m=main&specialid=562


아오... 왜 난 몰랐을까 ㅠㅠㅠㅠ
글보다가 쓰러질 뻔 ㅠㅠㅠㅠ
담에 이런 거 또 하면 그땐 불굴의 의지로 티켓예매 사수 !!!! 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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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나고미 라멘  (0) 2010/04/05
노트르담 드 파리(2009)  (0) 2009/08/12
Posted by 미루키


게시판을 오고가다가 미드 스파르타쿠스에 대한 추천 글을 읽었다. 그런데 댓글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 아닌가?
"남친이 못보게 해요.. 잔인하고 야하다고.. 그래서 난 볼것임!!!", "전라가 그냥 다 나옴여, 가히 미드의 위엄", "잔인한거 빼면 야한것만 남음, 이건 꼭 봐야해!!!" .. 이런 반응들???

잔인한거 하면 치를 떠는 내가 호기심에 1화를 다운 받자마자 보기 시작했는데 이건 머 야한 게 시작한지 5분만에 나오고.. 헐헐..부끄부끄 *-_-* 야한 것도 보통이 아니였다. 역시 소문대로군;;;

그리고 잔인한건 잔인한데 300처럼 화면은 어둡고 피는 CG처리 되서 꼭 만화 같기도 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보자마자 5화까지 달리고 스파르타쿠스 삼매경 ㅠㅠ 잔인한건 왠만하면 스킵해서 보긴 하지만 어제로 11화까지 찍고 나니 왠지 잔인한 영상에 대해 좀 익숙해진 느낌이 ㅠㅠ
나 이제 라이언일병구하기, 밴드오브브라더스 이런 것도 볼 수 있는고얌? +_+_+_+ 

하지만 주인공은 캐볏신.. ㅠㅠ 아 진짜 미치겠다. 허세 작렬에 급성질...
11화까지 본 뒤로 금방 마무리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다. 시즌 1로 끝나는거 아닌지 하는 예감??

오늘 ocn에서 12시에 첫방영 개시라는데.. 솔직히 기대는 하지 않겠다;; 잔인하고 야한거 다 짜르고 모자이크 처리 하는거 아닌지 하는 우려가..... 그럼 반쪽짜리 드라마가 됨 ㅠㅠ
얼른 12화야 나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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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차슈 라멘!!!

일본 현지의 맛이 난다 ㅜㅠ 진하디 진한 사골궁물 같은 맛?!!!
점장님이랑도 자주 놀아서 단골 집 되었음 ^^
특히 라멘과 같이 먹는 아사히 생맥은.. ㅋ ㅑ ㅇ ㅏ ~~~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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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도 드뎌 보드람 생겼다는고~  (4) 2009/08/03
Posted by 미루키


8월 9일 (일) 6시 30분 공연

CAST : 윤형렬, 오진영, 서범석, 김수용, 임호준, 최수형, 김정현


처음 가보게 된 해오름 국립극장, 겉에서 보기에는 멋있었다.

하지만 음향이라던지 해오름 극장의 의자 간격과 좌석 높이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도 앞에서 6번째줄!! 앞여자 머리가 살폿 가렸지만.. 그래도 머 괜찮아~ (로미오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없다 ㅠㅠ;;)

공연 시작 전 종소리가 울리면서 불이 꺼지자 갑자기 사람들이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너무 좋아 꺄악 이런 소리도 들리고;;;) 때문에 이런 적이 처음이라 적지않이 당황했으나, 한편으로 이 공연을 재탕 삼탕해서 보는 매니아 층이 많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역시나! 막이 올린지 10분도 안되서 전율! 소름! 역시 기대만큼이나 대단했다! 줄거리도 제대로 모르고 갔는데 비해피엔딩일 줄이야 ㅠㅠ 화려한 군무와 주옥같은 노래들의 향연에 넋이 나가버렸고 윤콰지의 그르렁 거리는 목소리와 매혹적인 에스메랄다~ 꺄옹~ 그리고 서를로!!!! 금지된 욕망으로 고뇌하는 신부님 ㅜㅠ 최고..ㅠㅠ 아놔~~~
이 뮤지컬도 대사가 없이 노래로만 전달을 했는데 돈주앙과는 다른 느낌이였다. 끊어지지 않고 노래만으로도 스토리와 감정 전달이 자연스러웠다.
다시 보고 싶다는 갈망을 품게 만드는 그런 뮤지컬.. 나 또한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열성팬이 되어버리게 만드는구나!

나중에 보니 내가 본 캐스팅이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하더라 캬캬 보람있어라~


커튼콜때 필사적인 줌을 당겼으나 잘 보이지 않고...


앞으로 달려나가서 찍었으나 이것도 그닥..-_-;;;;
왼쪽에서부터 오에, 수용그랭, 페뷔스 약혼녀;, 윤콰지!!!
커튼콜때는 무조건 앞으로 튀어나가야 한다!!! 배우들이 나중에 악수해주던데.. 앞자리 사수를 못해서 안타까웠다.

공연을 보고 집에와서는 한참을 머리 속에 노래가 맴돌아서 잠도 오지 않았다. 그정도로 나를 마구 감동시켜버렸어 ;ㅁ; 굉장해..
그래서 즉, 또 보고 싶다공~~~ 3차 티켓팅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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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일단 이런 스탈의 웨이브 펌을 하고 싶다는 갈망..

지금 머리가 가슴 정도까지 내려오지만 층이 많은 관계로 계속 살짝 다듬어주는 식으로 길러봐야 할 듯 싶다. 아무래도 올 겨울까지 기르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몽글몽글 솟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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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