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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기록장/먹는게 남는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1/16 러자냐!!!
  2. 2011/10/10 오랜만에 홍대 프리모바치오바치
  3. 2011/04/14 그동안 쳐묵쳐묵쳐묵 (3)
  4. 2010/11/16 내고향 막창!
  5. 2010/08/26 이광호 등심 - 살살 녹는 와규의 맛!
  6. 2010/08/26 양꼬치 야무지게 쳐묵하고 온 후기
  7. 2010/04/27 라자냐 만들기


두번째 만든 라자냐~
이번엔 미트소스만들어서 넣어봤는데 굿!!!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미루키





오랜만에 프리모바치오바치에서 빠네와 기타등등을 먹었다.
새로 생긴 2호점에 갔는데 거기도 대기 시간 길어서 예약 잡고 먹었네~
푸딩카메라로 찍었더니 사진이 각각 지멋대로임 ㅎㅎ


Posted by 미루키

사당의 '야들야들' 고기 맛이 끝내줘요 >.<
빛의 속도로 고기 흡입, 소주 콸콸콸-







신정네거리의 '황소곱창'
곱창이 생각날 때~~~ 동네에 훌륭한 곱창집이 있다능 ~
역시나 와구와구- 소주 콸콸콸-


역삼 '지아니스 나폴리'
가히 여지껏 먹어본 파스타&피자 중에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홍대 프리모바치오바치가 예전 맛 같지 않아서 슬펐던 나에게 한줄기 구세주 같은 느낌..!


사랑한다.. 사랑한다... 화덕피자 도우가 정말 예술임 ;ㅁ;


홍대 '후쿠야' 후쿠텐동~
다소 비싼 8,000원이라는 가격도 저 아름답고 큰 새우 튀김 2개 앞에서는 고분고분해지는 기분...
아 또 먹으러 가고 싶네.. 츄흡


이대 '쉐프의 국수전'
얼마 전 예지와 이대 나들이를 하며 먹은 두부잔치국수,
사실 와규초밥도 같이 먹었는데 그건 정신 날리고 먹어서 사진도 없음 ㅠㅠ
국수 사진도 촛점 엉망 아련아련... 마치 내 마음과 같아 //.//


홍대 '닭날다'
이미 몇 번씩 이전을 하면서 가게 확장을 해서 늘려나간 곳.
하지만 맛은 아직도 괜찮아~~~
치즈가 좋아서 치즈 만땅 >.< 저기에 알밥 부숴서 쳐묵쳐묵하면 그거슨 헤븐-




휴.. 이러니 살이 찌지-_-;;;
세상에 맛집은 많고 내 입은 하나야 ㅠㅠ
엉엉 ㅠㅠㅠㅠ 다욧 중에 미쳐서 계속 음식 사진만 보는 중!
Posted by 미루키
어제 갑자기 홍대에서 막창을 먹으러 갔다.
홍대 기찻길 쪽 골목으로 빠져야 갈 수 있는 내고향 막창~~~
찾기는 별로 어렵지 않았다 ㅎㅎ



이게 2인분이고... 정말 게눈 감추듯 먹어치울 수 있다 -_-;;



간단한 기본 소스와 반찬들 ㅎㅎ 계란탕과 무쌈이 나오고 막장이라고 해야 하나??
저런 소스도 같이 나와서 막창을 찍어먹으면 완전.. 행복 //.//
저 소스가 진짜 맛나다!!! 그리고 김치도 진짜 맛있어 ㅠㅠ

사진에는 없지만 여기를 가면 한테이블에 하나씩 시켜먹는 계란밥이 유명해서 시켜보았는데,
들기름에 반숙한 계란 후라이를 올린 밥이였다.
계란 노른자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반숙이라서 좀 거부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일단 슥슥 비벼서 먹는데... 오예.. ㅠㅠ
아니 무슨 막창집에 와서 계란밥을 하나 더 먹을까 말까 한다는 말을 듣고
도대체 어떻길래?? 했던 의문이 말끔히 풀리는 맛.. 진짜 집에서 배고플때 비벼먹던 그맛이였다.
정말 맛있었다>_<  (나 또한 하나 더 먹을까.. 고민했음;;)

막창도 정말 안비리고 고소하고 오래 구워도 질겨지지 않아서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다먹고
1인분 더 추가해서 먹었음!!
가히, 지금까지 먹은 막창 중에 으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제 막창이 먹고 싶으면 홍대로 달려갈테야 ㅠㅠ
어제 먹었는데 사실 또 먹고 싶다.. 후후후후훟후ㅜ후후후후훟후 ㅠㅠㅠㅠ



조기임! 왠일로 친절하게 약도까지 첨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홍대입구역 2호선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미루키
* 가게이름 : 이광호 등심

* 위치 : 선릉역 7번출구로 나와서 파리바게트 보이면 좌회전!! 바로 보인다..

* 가격대 : 메뉴판 찍어놓은 사진 참조

8월 25일 오후 7시 30분.. 2달 동안 벼르고 벼른 이광호등심에 가서 와규를 맛보았다.



요렇게 간판이 보인다. 배가 매우 고파. 난 몹시 화가 나있어. 지체말고 안으로 고고씽


오잉~ 메뉴판이 요기 있네?? 생각 안하고 물병 놔둬서 얼룩덜룩..3달 전보다 그새 등심 가격이 올랐다 3처넌이나 ㅠㅠ


기본 찬들. 고기는 역시 숯불에 궈먹어야 제맛이죠 +_+ 저기 불판위 종지그릇엔 즉석 장조림이;;


이게 1인분임. 추가로 2인분 쳐묵하고 모잘라서 또 시킨 고기.. 뭐라구여?? 고기는 항상 옳타!!!!!!!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마블링이 훌륭해 ㅠㅠ


이렇게 살짝 구운 고기를 쌈야채와 같이 입안에 투척하면 됩니다~ 참 쉽죠잉?!!!
덕분에 가게 들어간지 30분만에 다 먹고 나옴 ㅠㅠ 지금 필요한건 모? 스피~~드~~~!!!

아 침고이네 -ㅠ- 와규가 맛있긴 맛있다. 호주산 와규인데도 훌륭해 ㅠㅠ
입안에 넣었을때 살살 녹는 맛. 그래 이것이 바로 소고기의 위엄 ㅠㅠㅠㅠ
횡성 한우에 비교해서도 가격대비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아오 씐나~ 맛나는 소고기집 발견해서 햄볶아염 +_+


Posted by 미루키


카페에 후기 쓴 내용 그대로 퍼나르고 싶지만 하오체 남발로 인해 포기 --;;
간략한 정보만 야무지게 써주겠다!

* 가게이름 : 경성양꼬치
* 위치 : 영등포 영등포동 3가 7-25 델리타운 102호 T.070-7747-9488 (영등포역 1번 출구 나와서 아자몰 끼고 오른쪽으로 돌면 비비큐옆 가게)
* 가격 : 양꼬치 8천, 양갈비 9천, 양고급갈비 2만, 죽엽청주 3만


기본적인 세팅이다. 계란국과 향신료 접시가 있는데 이건 사진에 없네


왼쪽이 양꼬치, 오른쪽이 양갈비. 미리 양념이 뿌려진 생고기가 나온다~


내가 사랑하는 죽엽청주 +_+ 요건 35도라 목넘김이 순하네.. 쿨럭-_-;;;


황홀한 양고급갈비 +_+ 요거 직접 불에 구워서 잘라주신다. 미디움 정도로 익혀서 먹는게 젤 맛난듯.
1인분에 3대가 나오는 알흠다훈 가격...

영등포에 유명한 양꼬치 전문점이 2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청도 양꼬치, 그리고 경성양꼬치이다.
청도는 전에 친구따라 가봤는데 느낌이 아. ... 몬가 밍밍, 심심하다~ 라는 맛이라 이번엔 중국인이 한다는
경성양꼬치집에 가본 건데 개인적으로 청도보다 경성 강추!!!

양꼬치 처음 접하는 회사 친구 2명 데리고 갔는데 냄새 하나도 안나고 맛있어서 대만족함.
나도 뿌듯 +_+

덕분에 또 2차 가서 열씨미 달리고 뻗은 하루.. 아 훈훈해라.

Posted by 미루키




두번째 사진은 쳐묵하려고 급흥분해서 뜨다가 다 흐트러진 라자냐 ㅠㅠ
일욜 저녁에 만들었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 듯 싶다!!

2~3인분 재료 : 양파 반개, 양송이 버섯 7개, 버터 한스푼, 밀가루 한스푼, 우유+생크림 반반씩 섞어 한컵, 피자치즈 100~150g, 베이컨 6줄, 새우살 한줌, 소금 적당량, 후추, 라자냐면 5개, 올리브유, 토마토 소스, 파마산가루

 1. 먼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썰어둔 양파와 양송이를 넣고 마구 볶아준다. 다 볶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다른 그릇에 잠시 담아두기.

 2. 이제 화이트 소스를 만들 차례. 팬에 버터 한스푼, 밀가루 한스푼을 약불에서 천천히 볶는다. 이때 충분히 볶지 않으면 밀가루 냄새가 날 수도 있고 강한불로 볶으면 갈색으로 타버리기 땜시 약불에서 잘 볶아주는게 중요! 충분히 볶아졌다 싶으면 우유와 생크림을 반반씩 넣어 한컵을 만들어 천천히 부으면서 저어준다. 대강 걸쭉한 느낌이 들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아까 볶아둔 양파와 양송이 넣어 쒜킷쒜킷~~

3. 냄비에 올리브유와 소금 한스푼을 넣은 물이 끓으면 라자냐면을 천천히 5장 넣고 10~12분 정도 익힌다. 다 익힌 면은 체에 겹치지 않게 식혀주는데 이때 찬물로 헹구면 절대 안됨.

 4. 이제 오븐기에 맨 밑에는 아까 만든  화이트소스를 소스만 살짝 걷어 발라준다. 나중에 다 익고 면이 달라붙어 안떨어지는 걸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버터를 발라도 무방) 그 위로 라자냐 면을 깔고 위에 화이트 소스를 마구 발라주고 파마산가루 뿌리고 다시 라자냐면을 깐다. 그 위에는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베이컨과 미리 씻어서 렌지에 돌려 익혀둔 새우살을 깔고(새우살을 안익혀서 넣음 물이 생기니 꼭 익혀서 넣어주긔) 다시 파마산 가루를 솔솔~ 이렇게 차곡차곡 라자냐면을 다 올린 후 맨 위에는 남은 소스와 재료들을 올리고 피자치즈를 안에 내용물이 안보일 정도로 마구 뿌려준다! 멋을 위해서 위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줌 더 좋고~ 그리고 나서 180도에 5분간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 정도 돌려서 피자치즈가 다 녹았을 즈음 꺼내서 마구 입속으로 투입!!!

Posted by 미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