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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쟁이 라이프'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0/04/26 금, 토 달리기
  2. 2010/04/23 옥토버훼스트
  3. 2010/04/07 술쟁이 라이프에 다시 글을 쓰다
  4. 2006/04/06 죽엽청주 + 레페 블론디 (15)
  5. 2006/03/08 신촌 판자집에 가다. (8)
  6. 2006/02/15 한달 정도 금주를 해버렸다. (16)
  7. 2005/11/25 하루 걸러 하루 술. (4)
  8. 2005/11/09 역시 술은 소주지! (7)
  9. 2005/09/14 술친구 구함. (20)
  10. 2005/09/06 너무 달렸다. (2)
요즘들어 마가 꼈다는 생각이 드는게 단골 술집이 하나 둘 씩 사라지고 있다.

홍대의 지붕, 꼬메스타가 연달아 없어짐에 이어
신림 꽃피는 청춘의 이쁜이가 그만뒀다고 하는 충격적인 사실 ㅠㅠ
이제 난 어디서 술을 마시나.. 새로운 단골 술집을 뚫어야만 하는 대위기!!!!!!!!!

하아 -_-
여튼 금요일엔 와라와라를 시작으로 달렸고, 토요일도 과제 안하고 홍대가서 달렸다.



일단 나고미에서 차슈 라멘으로 배를 채우고 생맥으로 입가심 :)



요건 점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타코와사비 >_< 여기서 처음 먹고 반했음당~
그치만 요새는 메뉴에서 빼버렸기 땜시 서비스로 안주심 못먹는 안주가 되었음 ㅠㅠ
배만 안부르면 교자도 먹고 싶었지만 이미 포화 상태인지라... 흘흘....

2차로는 평소 지나다니던 골목에 있던 비늘이라는 술집을 가보았다!
특이한건... 브런치에 사람들이 소주 마심 ㅋㅋㅋㅋ 베이컨, 감자, 계란후라이, 샐러드!!!!

또 3차로는 실로폰 가서 유자소주 달림 :)

회원이 달랑 3명 뿐인 음주가무연구소 정모를 (이대론 안돼!!!! 연구원을 더 늘려야만 하는 사명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산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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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며칠 전, 셤 중간에 잠시 짬을 내서 생맥 마시러 달려갔다.
1~4월 말까지 월,화,수요일에만 12,000원을 내면 무제한 독일 생맥주를 즐길 수 있음!!!
하지만 난 이제 알았고 -┍  (진작 알았더라면!!!! ...잊지 않겠다...ㅜㅠ;;)

열심히 마신다고 마셔서 7시~11시까지 3잔 반 정도??? 아오.. 너무 안일한 자세였음 ㅠㅠ
적어도 2,000cc는 마셔줘야 어디서 "나 좀 맥주 마셨뜸+_+" 하고 자랑질 하겠는데.. 이건 뭥미???

흘흘~ 가격대비 무난한 독일식 생맥주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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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이게 얼마만인가...

사실 내 폰 폴더에는 아예 알콜홀릭 폴더가 따로 있으며,
지금까지 마신 와인이나 잭다니엘, 일본 정종 등을 찍어 저장해두기도 한다.. 쿨럭-_-;;;;

항상 달려왔고 달릴 것이다 -ㅅ-
굳이 글을 다시 쓰는 이유는... 현실도피? 아아 2주 후면 시험이 시작되고
난 스파르타쿠스 미드에 미쳤고 ㅠㅠ
진짜 대박!!! 잔인한데 야해!!! 근데 재미남 ㅠㅠ
잔인한거 못보는 나로서 이렇게 열중해서 보기는 또 처음이네연.. 흘흘

여튼 오늘도 달리러 갑니다♡ (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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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요즘 봄을 타나봅니다. 술이 자꾸........... 땡겨요 ㅠ_ㅠ
너 원래 그러잖아!!!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서도.. 흠흠;;
그래서 어제는 중국식 술집에 가서 죽엽청주를 마셔주고 2차로는 레페 블론디를 2병..
그리고 집에 오니 완전 뻗었어요 ㅠ_ㅠ
오늘 아침에 간신히 지각은 안했는데 아직도 술이 안깨네요 @.@ 머리가 어질어질;;;
술한테 졌어요. 덕분에 금욜날 잡은 술 약속을 영화로 교체해주는 센스!!!
회사 와서 유자차 5잔째 들이키는 중입니다;; 역시 숙취엔 약간 달달한 음료가 제격;;;
암튼 죽엽청주는 중국술 중에서 제가 젤로 좋아하는 술입니다 ^^
45도라 독하긴 하지만 마시고 난 뒤의 잔향이 참 좋아요~
..음; 아직 숙취중이라 술 얘기 하는게 좀 괴롭네요 =_=
오늘은 꼭 일찍 집에 가서 숙면모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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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결혼은 미친 짓이다, 야수, 사랑을 놓치다에서 나왔던 허름한 술집.
신촌에 있다 길래 찾아보려고 했는데 약도만 보고는 갸웃갸웃 했더란다. 그러다가 어느 날 주말이라 사람들이 길에 바글바글해서 아트레온 극장 뒷골목으로 들어갔더니 보이더라. 판자집;;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었다니.. 이제 뒷골목에도 좀 다녀주고 그래야겠음.
아무튼 그래서 어제 친구 생일 선물 준다고 만나서 판자집엘 처음 가봤다.
김치찌개, 해물파전에 밥을 시켜서 저녁 겸 술안주를 먹고 오랜만에 평일에 이슬과의 만남..;;
지하도 있다던데 다음에 가면 지하도 가보고 싶네.
맛은 그럭저럭. 안주도 싼편이고 괜찮다 ^^
1병 조금 넘게 마시고 비교적 10시 반도 안됐을때 술자리가 끝나서 집으로 오는데 왜이렇게 아쉽던지;;
한 잔 더 하고 싶었지만 만날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집에 와버렸다.
그냥 그날따라 더 센치한게 짠하더라. 요즘 정말 외로운가보다 ㅠ_ㅠ
그리고 오늘 출근하려고 일어나는데 술이 안깨서 혼났음;;;
어제 한 잔 더 했으면 큰일 날 뻔 했네.. 휴 =_=;;;
퇴근 시간이 다가오니 슬슬 정신 차리고 있다;; 이따가 겜방가서 또 와우하고 가야지..;;
감기는 거의 나아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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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물론 자의에 의한 것은 아니였지만 술생각도 안나고 해서 나름 꿋꿋하게 잘 버텼다고 본다.
금주 기간이 끝나고 술을 마셔보는데 뭔가 예전과는 다른 느낌.
이제 나도 술쟁이 라이프를 졸업할 때가 온 것일까.
몸이 예전 같지도 않고.. 이상하다 @.@
이제 술 보다 와우~
이런 공식이 성립되어 버린 것 같다.
그래도 노가리에 쏘주 한잔은 하고 싶어. 말하자면 노가리가 먹고 싶은거다. 못 먹은지 백만년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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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요즘 술쟁이 라이프를 정확하게 챙겨주고 있는 나날들~
저번주 금요일, 일요일, 그리고 이번주 화요일, 어제인 목요일까지 느무 정확하죠!!
갑자기 왜 하루 걸러 술인지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술이 땡교준다는 사실 *-_-*
주말에는 술 안마셔 ㅜㅠ 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지금까지의 통계를 볼때 분명 토요일에 마셔줄 것만 같은 예감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네요~ 덕분에 이번주는 와우 4시간뿐 못했음;; 언제 만렙 찍나;ㅁ; 암튼 오늘은 집 가서 픽 쓰러져자야겠습니다 :) 어제 3시쯤 자서 졸려요 =_=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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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음하하핫 다시 부활!!!
내 요새 이상하게 예전엔 없던 숙취가 늘어서 나도 이제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게군 ㅠㅠ 하고 심기가 상해있었건만, 그 이유를 이제야 알아버렸다~ (방긋방긋;;)
난 곡주나, 과실주랑 안맞는거야... OTL
소주보다 약하니까 가벼웁게 달려야지~ 아하하하ㅎ_ㅎ 하고 마셔버렸던게 화근이였던거다. 오히려 취하는건 마찬가지이고 돈도 더 나오고;; 다음날 머리 아프지 속 뒤집어지지 우엑;ㅁ;
저번주부터 소주로 달려주셨더니 어머+_+ 숙취가 모예요? 나 그런거 잘 몰라요+_+ 라는 이야기
헷헷. 좋아쓰.. 이제부터 다시 국민 술 소주로 돌아가겠습니다 -ㅅ-/
점심먹고 와서는 러브 콤플렉스라는 만화책 몰래 보는데 너무 재미나서 왕창 읽어버리고 다시 일모드로;;;
농땡이 치고 싶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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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정말 시급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안그래도 날도 추워지는데 남들처럼 연인과 룰루랄라 놀지도 못하는 내 신세..OTL
어제도 갑자기 비도 오고 해서 술이 땡겼지만!!!
주위에 술마셔줄 사람이 없어서 파전에 동동주~ 노래를 부르며 터덜터덜 집으로 갔다.
내가 제일 부러운 것은 동네친구다.
흔히들 보면 남자애들은 우루루~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동네에서 술마시고 있으면 한명 두명 모여서 모여라 술판~ 이러면서 노는 것 같은데.... 난 모야 ㅜㅠ
젤 부럽다!!! 나도 동네친구 갖고 싶어 ;ㅁ;
그나마 한명이 젤 가까운 데 살아서 구원을 받긴 하는데 그애가 바쁘거나 약속이 있거나 하면 너무 슬프다;;;
어디 없을까.. 양천구 근처에 사는 술친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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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
소주 -> 맥주 -> 아이스와인.. OTL..

집에 와 쓰러진 시각은 아마도 대충 4시 넘어서 -_-
2시간 자고 회사 출근.
아침에 버버벅 기어나와서 냉장고에서 우유를 벌컥벌컥(마실만한게 그거뿐 없었다;;)
마시고 있으니 엄마가 놀래서 소리지르시더라..
"아니, 너 아직도 술 안깼어?!!!!"

아아. 괴롭다 =_=
졸려서.. ㅎㅎ

오늘 기필코 10시 땡하고 잔다 아쟈!
ㅜㅠ
왜케 달렸지..
필름도 살짝 끊어주시고..
잘하는 짓이여요. 훌쩍;
평일엔 술 쪼금만!!! 약~속해요~ ;ㅁ;

아.. 아직도 술 안깼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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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