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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이름 : 이광호 등심

* 위치 : 선릉역 7번출구로 나와서 파리바게트 보이면 좌회전!! 바로 보인다..

* 가격대 : 메뉴판 찍어놓은 사진 참조

8월 25일 오후 7시 30분.. 2달 동안 벼르고 벼른 이광호등심에 가서 와규를 맛보았다.



요렇게 간판이 보인다. 배가 매우 고파. 난 몹시 화가 나있어. 지체말고 안으로 고고씽


오잉~ 메뉴판이 요기 있네?? 생각 안하고 물병 놔둬서 얼룩덜룩..3달 전보다 그새 등심 가격이 올랐다 3처넌이나 ㅠㅠ


기본 찬들. 고기는 역시 숯불에 궈먹어야 제맛이죠 +_+ 저기 불판위 종지그릇엔 즉석 장조림이;;


이게 1인분임. 추가로 2인분 쳐묵하고 모잘라서 또 시킨 고기.. 뭐라구여?? 고기는 항상 옳타!!!!!!!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마블링이 훌륭해 ㅠㅠ


이렇게 살짝 구운 고기를 쌈야채와 같이 입안에 투척하면 됩니다~ 참 쉽죠잉?!!!
덕분에 가게 들어간지 30분만에 다 먹고 나옴 ㅠㅠ 지금 필요한건 모? 스피~~드~~~!!!

아 침고이네 -ㅠ- 와규가 맛있긴 맛있다. 호주산 와규인데도 훌륭해 ㅠㅠ
입안에 넣었을때 살살 녹는 맛. 그래 이것이 바로 소고기의 위엄 ㅠㅠㅠㅠ
횡성 한우에 비교해서도 가격대비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아오 씐나~ 맛나는 소고기집 발견해서 햄볶아염 +_+


Posted by 미루키


카페에 후기 쓴 내용 그대로 퍼나르고 싶지만 하오체 남발로 인해 포기 --;;
간략한 정보만 야무지게 써주겠다!

* 가게이름 : 경성양꼬치
* 위치 : 영등포 영등포동 3가 7-25 델리타운 102호 T.070-7747-9488 (영등포역 1번 출구 나와서 아자몰 끼고 오른쪽으로 돌면 비비큐옆 가게)
* 가격 : 양꼬치 8천, 양갈비 9천, 양고급갈비 2만, 죽엽청주 3만


기본적인 세팅이다. 계란국과 향신료 접시가 있는데 이건 사진에 없네


왼쪽이 양꼬치, 오른쪽이 양갈비. 미리 양념이 뿌려진 생고기가 나온다~


내가 사랑하는 죽엽청주 +_+ 요건 35도라 목넘김이 순하네.. 쿨럭-_-;;;


황홀한 양고급갈비 +_+ 요거 직접 불에 구워서 잘라주신다. 미디움 정도로 익혀서 먹는게 젤 맛난듯.
1인분에 3대가 나오는 알흠다훈 가격...

영등포에 유명한 양꼬치 전문점이 2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청도 양꼬치, 그리고 경성양꼬치이다.
청도는 전에 친구따라 가봤는데 느낌이 아. ... 몬가 밍밍, 심심하다~ 라는 맛이라 이번엔 중국인이 한다는
경성양꼬치집에 가본 건데 개인적으로 청도보다 경성 강추!!!

양꼬치 처음 접하는 회사 친구 2명 데리고 갔는데 냄새 하나도 안나고 맛있어서 대만족함.
나도 뿌듯 +_+

덕분에 또 2차 가서 열씨미 달리고 뻗은 하루.. 아 훈훈해라.

Posted by 미루키

요즘 대세는 소셜 네트워킹..
확실히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는 많아지고
그 만큼 깊이는 얕아진다.
깃털보다 가벼운 관계 형성..
그저 가식적으로 친한 척을 하며 만들어내는 팔로우들...
문득 만들어진 존재로서의 허무함이 느껴질 때 찾아오는 부질없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
회의감만 몰려오네...

가끔 심장의 덜컹거림과 마주해도
이젠 돌이킬 수는 없고
어느 쪽이든 후회는 남아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진 않아.

점점 감정이 고갈되는 건
가식을 유지하긴 내가 너무 지쳐버렸기 때문.

대체 내가 누군가를 만나긴 한걸까..
Posted by 미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