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친구와 거하게 술자리를 가지고 차가 끊긴 시각에 집으로 기어들어올 때였다.
빌라 문을 박차고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뒤에서 불렀다.
뒤돌아 보니 어떤 남자?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로 보였다.
뭔가 주절주절 얘기하는데 들어보니 여자친구가 화가 많이 나서 집 앞에 왔는데 만나 주지는 않고 차도 끊겼는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니 결론은 돈 빌려달라는 것.
보통때 나였으면 걍 무시했을 텐데 바로 집앞이고 늦은 시각이라 무서운 마음 반, 불쌍해 보이는 듯 해서 만원을 빌려주고 폰 번호를 받았다.
그리고 연락이 없었다..-_-
오늘 문자를 보내봤는데, 답문이 왔다.
요렇게 -> [저마넌빌린적없는데여??]
소액이지만.. 사기 당했구나.
옳타꾸나.
후.. 나 착한 일 안할래. 사기따위.. ㅠ_ㅠ
빌라 문을 박차고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뒤에서 불렀다.
뒤돌아 보니 어떤 남자?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로 보였다.
뭔가 주절주절 얘기하는데 들어보니 여자친구가 화가 많이 나서 집 앞에 왔는데 만나 주지는 않고 차도 끊겼는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니 결론은 돈 빌려달라는 것.
보통때 나였으면 걍 무시했을 텐데 바로 집앞이고 늦은 시각이라 무서운 마음 반, 불쌍해 보이는 듯 해서 만원을 빌려주고 폰 번호를 받았다.
그리고 연락이 없었다..-_-
오늘 문자를 보내봤는데, 답문이 왔다.
요렇게 -> [저마넌빌린적없는데여??]
소액이지만.. 사기 당했구나.
옳타꾸나.
후.. 나 착한 일 안할래. 사기따위.. ㅠ_ㅠ
'잡다한 기록장 > 일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배가 아프다. (8) | 2007/02/23 |
|---|---|
| 홍대 하카다분코 라멘 (6) | 2007/02/21 |
|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사기 당하니 기분 나빠아-졌어!!=_= (16) | 2007/01/09 |
| 별 얘기는 없지만, 새해 첫 글 입니다 :) (21) | 2007/01/02 |
| 마감기간이 끝나간다 (16) | 2006/12/08 |
| 와우 내 캐릭! (6) | 2006/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