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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온 몸이 축축 늘어지는 아침이다. 오늘은 어제보다 1시간 늦춰서 8시와 8시 5분에 울린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설마 오늘도 비가 오랴 하는 마음으로 커튼을 쳐보니 날씨 너무 맑다!!!!! 왠지 안도의 한숨과 함께 허탈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나.
날씨 좋아봤자 떠나는 날이라고 ㅠ_ㅠ 맑을렴 어제 맑았어야지 ㅠ_ㅠ



사진은 이런데 무지 화창했었다;;
여튼, 부시시한 모습으로 조식권을 챙겨서 1층 부페를 혼내주러 내려갔다.

길어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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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